집에서 머무는 시간도 중요한 시기

무엇보다도 집에서 머무는 것이 중요한 시기. 엔데믹 시대에 집에 있는것이 길어지면서, 집에서의 일상도 아늑하고 여유롭고 기분 좋게, 그리고 편안함을 위해 엄선된 소재를 사용해 입는 것 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듯한 센스까지 갖춘 CNK 가 제안하는 나의 집(MY HOME)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개인의 취향이 중요한 요즘. 비비드한 취향 한스푼을 넣은 공간을 소개합니다.

잠옷은 잠옷이다 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잠옷에서 가질 수 있는 요즘스러운 새로운 방식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고민끝에 제작한 큐레이션입니다. 집 또한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홈웨어의 편안함은 잃지 않으며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스타일리시 하고 컬러풀한 홈웨어는 집에서는 물론 외출복으로도 손색없이 스타일리쉬함을 선보입니다. 더욱 다양해진 홈웨어(Home-Wear)와 베딩(Bedding) 그리고 리빙룸 데코까지 비비드한 컬러로 재해석한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다이마루(편성물)’로 제작한 시리즈를 함께 만나보세요.

Step 1. ‘나의 집’을 꾸미기 위한 첫단계, 베딩 바꾸기.

집에 들어오면 방해받고 싶지 않은 시간. 나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싶을 때, 쉴 때 느껴지는 편안함이 포근하고 깨끗한 소재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소재입니다. 이불, 베개커버 그리고 매트리스 커버 에는 광택이 나지않으며 포근하고, 워싱을 추가해 표면에 잔털날림이 적은 면 소재를 두께별로 활용했습니다.

베딩커버부터 매트리스 커버까지 전부 ‘다이마루’ 워싱된 면으로 제작된 소재로 사이사이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아요.

쿠션은 내구성 좋고 부드러운 면 소재로 이루어져있으며, 50X70cm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23SS 올봄에 유행할 트렌드컬러를 CNK쿠션지로 미리 만나보세요.
[ 사용제품 : C7436 라벤더, C7418 민트, C7421 그린, C7405 S/화이트, C7427 바이올렛 ]

Step 2. 감각적인 코디가 가능한 홈웨어 착용하기.

빠르게 성장중인 홈웨어 그리고 침구류 시장들. ‘나다움’, ‘개인의 취향’이 중요해 지는 가운데, CNK의 요즘 취향을 닮은 홈웨어를 소개합니다. 집에서 착용하기에 가볍고 편안하지한 면 30수에 워싱을 더해 표면이 깨끗해진 소재로 제작된 나시티(C7318)와 숏팬츠(C7318)는 민트 컬러를 활용해 봄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집에서도 호텔처럼, 포레스트 그린 컬러가 입혀진 면100% 20수 두께의 라운지웨어(C7280) 한세트로 제작된 샤워로브(C7280)와, 기본티셔츠(C7305) 그리고 롱파자마팬츠(C7280). 입어봐도 손색없는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Step 3. 거실에서도 나만의 취향 반영하기 #집콕시대

펜데믹이 불러온 인간관계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보편화되고 ‘일과 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진 요즘. 집을 꾸민다는 것 자체가 중요해져 그에 관한 어플리케이션들 조차 흥행입니다. 세련됨과 디테일함을 함께 다잡은 CNK만의 거실 취향을 반영했습니다. 양면 리버시블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단조로웠던 소파의 분위기를 전환해줍니다. 끝을 파이핑 처리해 포인트를 주었고 라일락 컬러(W7205)와 L/올리브그린(W7203)컬러를 활용하였습니다. 소재는 벨벳골지와 플레인 벨벳 조직을 앞뒤로 활용가능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앞뒤면이 다르고 부드럽고 따스한 소재로 거실에서 활용하기 좋은 쿠션과 블랭킷을 제작했습니다.